답답하구만 진짜... 축구



부산 한상운, 분명 훌륭한 선수고 나도 많이 좋아하는 선수다. 최근 몇 년간 고질적으로 한쪽 측면이 부실했던
성남으로선 분명 최고의 옵션이 될 수 있어.

하지만 장학영이라니... 하필이면 장학영이라니... 아무리 안 감독과의 과거 인연이 있다해도 말이지...
팀의 레전드 후보를... 아니 이미 레전드나 다름 없는 선수를... 이렇게 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가 있어...

내 첫 레플의 마킹이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우리 주장님을... 이렇게 보내야 하는 건가...
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는 이해 못 해...

아... 진짜... 답답하다...



덧글

  • 2011/12/11 22:18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saruin 2011/12/12 03:59 #

    아, 안녕하세요. 그 사건 관련글... 벌써 10년이 넘은 일이네요.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 자랑이라고 주저리주저리 끄적여놨나도 싶지만; 그래도 당사자께서 한 번 봐주셨다니 10년 유지해놓은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 :) 굉장히 반가웠고요.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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