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병국 두서있는 인터뷰 축구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7&oid=260&aid=0000000454


"내가 뒤에서 두 번 정도 찍으면 저 반대쪽으로 도망가서 플레이한다." - 오하하하하.

조병국이 지진 얘기하는 건 참 공감이 가는구만. 소속팀이 센다이이고 지진이 센다이에서 났었으니깐;
하지만 그럼에도 풀시즌을 채우며 만년 중하위팀을 리그 4위까지 올려놓은 1등 공신이다. 시즌 후 한중일
모두에서 빅 오퍼가 있었다는데 역시 성남에서도... 제의를 했었구만... 으.

여러 힘들었던 시기들을 함께 보냈던 선수라서 그런지 여전히 조병국은 우리 선수다- 라는 느낌이 강하게
든다. 앞으로 어느 팀을 돌아다니든 마지막 은퇴는 성남에서 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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