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 로로나의 아틀리에 클리어 (누설) + a 게임

오랫동안 '해볼까~'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미처하지 못했던 바로 그 게임.
친구가 갑작스럽게 비타판을 빌려줘서 플레이하게 됐다. (요새 겜을 꽤 많이 빌린 듯도-;-)

<애니의 아틀리에> 이후로 몇 년만에 잡아보는 아틀리에 시리즈냐.
아주 신선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. 키시다 메루 선생의 일러스트도
역시 발군! 실제 게임 내 일러들을 보니 내가 그 동안 인지하고 있던 퀄보다
훨씬 위라서 깜짝 놀랐다. 우왕 O_o


개그의 중심, 스승.

비타판이지만 정말 깔끔하다. ㅎㄷㄷ...
이 짓거린 언제까지 할 셈인가

오옷, 이것이 말로만 듣던 아틀리에식 튕김인가.
다행히도 엔딩까지 1번밖에 안 튕겼다.--

본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라면 역시 에스티다.
전투에서 너무 강해서 깜놀.

비싸도 너무 비싼 스승님 고용비.

옷 갈아입히기가 점점 늘어난다.

그리고 1주차 엔딩. 에스티 엔딩이 나와서 좋은 건 줄 알았드니만
나중에 공략 찾아보니 배드엔딩을 빼면 가장 낮은 레벨 엔딩이라더라-;-
뭐 이런...

이제 보너스 트랙과 2주차를 해야지...
...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? 의외의 복병을 만났다.

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어떤 게임 하나 붙잡고 지금 다시 아틀리에로 돌아가질 못하고 있는 중.
그 게임이란 바로바로- PSN+ 무료 게임으로 풀린 <이스 - 셀세타의 수해>.





그래픽도 별로고 딱히 땡기지도 않아서 신경 안 쓰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실제로 깔아서 해보니-
오- 오- 어어어-어-오- 오- 어어어아오아아아- 으아-오오-아

이, 이게 진정 이스란 게임이란 말인가. 내가 알던 YS와는 완전히 다르다! 정말 스피디하고
빠르고 박진감이 넘치잖아! O_O 음악도 좋고 타격도 좋고, 진짜 화면 후진 거 빼고는(...)
너무 마음에 드는 게임이다! 찾아보니 이스7부터 이런 스타일로 바뀌었다는데... 어쨌든 참 놀랐다.
익숙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 YS4 어레인지 음악들이 YS빠였던 과거의 나를 회상하게 만든다...

얼른 깨고 2주차도 해야지!





덧글

  • 별호시스타 2014/04/06 14:02 # 답글

    옷입히기 게임..
  • saruin 2014/04/07 13:16 #

    예약 특전 복장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.
  • 요르다 2014/04/06 21:29 # 답글

    플삼판 오리지날 로로나 하다가 접고, 이번에 비타판 아란드 3부작을 입수하긴 했는데... 과연 언제쯤 하게 되련지... 크리미널걸즈 플래티넘 따고 이제 미쿠를 잡은 참이라ㅋ
  • saruin 2014/04/07 13:18 #

    애니의 아틀리에 할 때도 그랬지만, 요즘 아틀리에는 생각보다 플탐이 길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. 과거 에리, 리리에 비하면 절반 정도나?; 짬날 때 한 번에 하시면 될 듯 합니다.
  • 2014/04/06 23:58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4/04/07 13:19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  • 2014/04/07 14:47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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