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즌 종료가 다가오는구나. 축구




기본적으로 K리그의 홈팀 승률이 좀 더 높아지길 바라고 있기에, 오늘 부산/전남이 모두 승리했단 소식에
나름 박수를 보내고 있던 터였다. 그런데 순위표를 보니... 어잉? 어제보다 6강선이 더 높아져 있다?

...갑자기 마무리 느낌 확 나는구만. 퐈컵이 남아 있으니 그나마 좀 낫긴 하지만, 조만간 원정경기에서
유망주들 볼 생각을 하니 텐션이 한 계단 착 내려 앉는다. 이래서 리그에는 승강제가 있어야 된다니까.
강등은 사실상 내년부터 발동할 듯 하니 일단 올해는 꼬꼬마들 좀 키워놓고 끝내자(;;).

어제 마계대전을 보고 든 개인적인 예감이지만(한일전 패배로 이미 신뢰도를 잃은 개인적인 예감)
이번 FA컵 우승은 성남이 할 듯하다. 숸과는 일정의 널럴함 차이가 너무 심해-_-.

덧글

  • 2011/09/14 13:24 # 삭제 답글

    수원은 리그+챔스 일정만 해도 벅차죠
  • saruin 2011/09/14 16:00 #

    더불어 대표팀 멤버 수도 제일 많으니까요. 결승전 전 주에만 대표팀 경기가 2개나 있으니;; 체력 관리만 잘하면 성남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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